[매일안전신문]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화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 상도2도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동작구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는 10일 지역 내에서 코로나19 34번과 35번 확진자가 발생헀다고 밝혔다.
구방대본에 따르면 확진환자 34번은 상도2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전날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문제의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용인 66번 29살 남성 확진자한테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열, 가래, 기침이 있으며 병상배정절차를 진행중이다. 거주지와 이동동선에 대한 방역이 실시되고 있다.
동작구내 35번 확진자는 노량진1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다.
이 남성은 지난 4~6일 동작구 콩고휘트니스를 방문했다가 동작구내 32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보건소에서 검사받고 이날 확진판정된 이 남성은 현재 몸살기가 있는 상태다.
구방대본은 지난달 30일에서 지난 5일까지 이태원 일대 클럽, 노래방 등 유흥시설을 이용한 경우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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