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발생했다. 이태원 클럽발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화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0일 0시 현재 코로나19 감염자는 전날 0시보다 34명 늘어 총 1만8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9일 이후 가장 많은 신규 감염자다.
신규 감염자 34명중 26명이 지역사회 발생이고 8명은 해외유입과 관련되어 있다.전날도 추가 확진자 18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17명이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것이다.
전날 서울 12명, 경기 3명, 인천 1명인 데 이어 이날도 서울 12명, 경기 6명, 인천 3명으로 수도권 확진자가 대부분이다.
정부는 클럽 등 유흥주점에 한달간 영업얼 자제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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