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만]삼성 기대 부응한 하만의 완전무선 이어폰 'N400'

경제 / 신윤희 기자 / 2020-04-18 13:21:05
왜곡과 잡음 최소화해 원음 구현하는 ANC 기능으로 소비자 호평
하만의 완전무선 이어폰 'ANC N400' 제품.(삼성전자 제공)
하만의 완전무선 이어폰 'ANC N400' 제품.(삼성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 삼성전자가 국내 인수합병(M&A) 사상 최대 투자액을 쏟아부은 자동차 전자장비 세계 1위 업체 하만이 삼성 기대대로 순항을 예고하고 있다.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완전 무선 이어폰 ‘N400’이 인기몰이에 나설 조짐이다.


18일 삼성에 따르면 하만이 내놓은 N400 제품이 지난달 30일 예약 판매 직후 1주일만에 준비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소비자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일부 오픈마켓에서는 일시적 주문량 폭증으로 조기 품절 사태를 빚었다. ANC 기능과 함께 오디오 전문 브랜드의 완성된 사운드를 갈망하는 완전 무선 이어폰 시장의 니즈에 꼭 맞는 제품이 적기 출시된 결과로 보인다.


하만의 프리미엄 라인 ‘N’시리즈에 속하는 N400은 AKG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하만이 보유한 음향 기술이 집약돼 있다. 정식 출시 이후 일반 사용자와 음악 애호가 호평이 쏟아지며 타협하지 않는 음질로 시장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이 제품을 사용해 본 이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장점은 음질에 집중하도록 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다. N400에는 왜곡을 최소화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하는 AKG 레퍼런스 사운드가 적용됐다. AKG 레퍼런스 사운드는 미국 레코드업계 최고 권위의 상인 그래미와 유럽영상음향협회가 수여하는 ‘EISA’ 등 글로벌 어워드에서 수차례 수상한 바 있다.


잡음을 거의 완벽하게 제거한 덕에 사용자에게 소리가 풍성하면서도 잘 정제된 느낌이라 깨끗하고 왜곡되지 않은 느낌을 준다. 완전 무선 이어폰인데도 흠잡을 데 없이 스튜디오와 같은 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출퇴근길에 방해 없이 음향 콘텐츠를 감상하도록 해 주는 ANC는 소음을 억제하는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음색 변화를 최소화해 주는 기능이다. AKG 헤드폰 앱을 통해 소음 차단 정도를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도 있다.


N400의 공식 판매처인 삼성 닷컴은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 17일까지 삼성 닷컴에 구매 후기를 남기면 매주 400명을 추첨해 무선충전 패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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