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호텔업계가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유치에 안간힘으로 쓰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가성비 높은 경험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 칼호텔은 중식당 ‘심향’이 5월까지 인기 메뉴들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봄기운이 만연한 4월과 가정의 달 5월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 메뉴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짜장면과 짬뽕, 볶음밥, 탕수육, 양장피, 팔보채로, 최대 45%까지 가격을 깎아준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탕수육 가격이 기존 3만8000원에서 2만원으로 내려간다.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4석, 8석, 12석 등 ‘심향’의 다양한 별실을 예약할 수 있다. 별실은 가족 모임, 상견례,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적합하다.
심향 별실에서 즐기기 좋은 코스 메뉴는 ‘네이버 예약’이나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경우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용산의 서울드래곤시티는 오랜 ‘집콕’ 생활에 지친 고객을 위해 호캉스 패키지에 추가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1박 바우처를 증정하는 ‘원 모어 호캉스(ONE MORE HO-CANCE)’ 패키지를 출시했다.
다음달 31일까지 패키지 예약을 할 경우 6월14일까지 예약 및 숙박이 가능한 바우처를 추가로 증정한다.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의 △객실 1박 △푸드 익스체인지 조식 2인 식사권 △피트니스 시설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원 모어 호캉스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진행된다. 가격은 24만6400원(부가세 포함)부터다. 바우처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5월4일을 제외하고 이달 30일부터 6월14일까지 숙박가능하다. 바우처 이용을 위해서는 6월5일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최근 오랜 기간 진행된 집콕 생활로 인해 잠시나마 여행을 떠난 거 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어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특급 호텔 객실에서의 휴식을 온전히 누리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