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총선 투표율이 65%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20대 총선 최종 투표율(58%)을 훨씬 넘어서는 기록이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전국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2753만8706명이 투표에 참여해 62.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율이 오후 3시 56.5%에서 오후 4시 59.7%, 오후 5시 62.6%로 둔화함에 따라 66%선에서 최종투표율이 정해질 전망이다. 사상 최고의 사전투표율로 투표가 분산된 효과로 오후 들어 투표율 상승세가 한풀 꺽였다는 분석이다.
시간당 3%포인트가 오르는 상황인데 오후 6시 투표 마감후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이 투표에 참여해 66%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맞붙은 서울 종로구가 투표열기를 반영하듯 서울 최고 투표율을 이어갔다.
오후 5시 현재 종로구 투표율은 67.7%로. 서울 25개 구 중 가장 높았다. 서울 전체 평균 투표율은 64.1%다.
민주당 이수진 후보와 통합당 나경원 후보간에 초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동작을 선거구가 속한 동작구의 투표율도 67.4%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이밖에 서초구 67.1%, 송파구 67.1%도 투표율이 상위권에 올랐다.
/신윤희 기자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