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비례대표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으로 분산

정치 / 김혜연 기자 / 2020-03-26 10:17:35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 3월 4주차 여론조사(자료, 리얼미터 제공)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 3월 4주차 여론조사(자료, 리얼미터 제공)

[매일안전신문] 2020년 3월 4주차 21대 총선 비례대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으로 분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리얼미터가 TBS에 의뢰로 지난 23~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비율은 28.9%로 전주 대비 9.1%포인트 낮아졌다.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대한 응답자 비율은 1.4%포인트 하락한 28.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처음 포함된 열린민주당은 11.6%로 3위로 올라섰다. 열린민주당은 광주ㆍ전라에서 16.2%로 가장 높고 다음이 경기 14.3%다.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는 비율은 남성에서 13.2%로, 여성의 10.1%보다 더 높았다. 연령대로는 40대가 23.4%로 가장 높다.


더불어시민당은 광주ㆍ전라에서 40.7%로 가장높고 대구 ㆍ경북에서 20.7%로 가장 낮다. 남성은 26.1%로 여성 31.7% 보다 더 낮다.


미래한국당은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 40.4%로 가장 높고 광주ㆍ전라에서 10.9%로 가장 낮다. 남성 지지율이 30.2%로 여성 25.8% 보다 더 높다.


미래한국당을 지지하는 연령대는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34.9%이며 가장 낮은 지지율의 연령대는 20대 이하로 22.8%다.


정의당은 5.4%로 국민의당 4.9%보다 0.5% 더 높으며 친박신당 2.7%, 민생당 2.4%, 자유공화당 2.0%, 민중당 1.3%, 기타 정당 2.4%이며 무당층은 10.5%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지지율 추이(자료, 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지지율 추이(자료, 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는 50%를 넘어 1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다. 지난 2018년 11월 2주차 여론조사 이후 최고치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원인에 대해서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영향을 준것으로 분석했다.


대통령 지지율은 30대를 제외한 모드 연령대에서 상승했다. 부정평가도 학생을 제외한 전체 직업군에서 전주보다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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