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중 20대가 최대, 확진자 중 사망자는 70대가 최대

종합뉴스 / 김혜연 기자 / 2020-03-15 13:49:53
대구.경북이 7188명 88%, 수도권이 488명 6%

15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8162명이다.


코로나19 지역별 확진자 현황(자료, 질병관리본부 제공)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른 누적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 6031명으로 74%, 경북 1157명 14%, 서울 247명 3%, 경기 211명 2.6%, 인천 30명 0.4%이며 나머지 지역이 약 8%다. 대구.경북이 전체 확진자 8162명 중 7188명으로 약 88%이고 서울.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488명으로 약 6%다.


특히 서울과 경기지역의 일일 확진자수가 가파르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확진자 8162명 중 75명 사망으로 치명률은 0.9%다. 확진자 중 남성 3136명(38.4%)으로 사망자는 41명(54.7%) 치명률 1.31%다. 여성은 5026명(61.6%)으로 사망자는 34명(45.3%) 치명률 0.68%다.


결론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지만 감염 후 치명률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분포를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2301명으로 28.2%이며 그 다음으로 50대가 1568명 19.2%, 60대 1012명(12.4%), 40대 1141명(14%) 순이다. 특이한 것은 80대 이상이 263명으로 10대 이후에서 가장 확진자가 적었다.


그러나 사망자는 연령이 많음에 따라 많아져 70대 이상에서 53명(70.6%) 치명률 14.84%로 가장 위험하다. 40대 사망자 1명, 30대 1명, 20대 이하는 사망자가 없다.


코로나19 확진자 성별,연령별 현황(자료, 질병관리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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