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약4중주 뮤지션 '스트링퀄텟 산책자들’,서울시민 정신건강 지킴이로

종합뉴스 / 김혜연 기자 / 2019-12-12 09:38:35

서울시 제29대 정신건강지킴이로 위촉된 현약4중주 뮤지션 ‘스트링퀄텟 산책자들’.(뉴스와이어 제공)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설 정신건강지킴이 32명이 위촉됐다.


서울시는 12일 현악 4중주 뮤지션인 ‘스트링퀄텟 산책자들’을 29대 정신건강지킴이를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스트링퀄텟 산책자들은 바이올리니스트 구자민·김민규, 첼리스트 이서연, 비올리스트 정혜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신건강지킴이는 각자 영영에서 활동하면서 공연, 강연, 캠페인, 광고 등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사업에 협력해 하여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하고 정신건강 중요성을 홍보하게 된다.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는 2005년부터 정신건강지킴이운동의 일환으로 엄홍길 산악인, 박상원 배우, 강재형 아나운서, 최정원 배우 등 29대까지 총 32명이 위촉됐다.


서울시는 산책에 대한 성찰과 사유를 음악적 에너지로 승화시키고자 결성된 스트링퀄텟 산책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적 아이디어와 삶을 공유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어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2016년부터 서울문화재단 등 다수의 민간·공공 영역에서 음악연주회 기획 및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도부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50플러스 중부캠퍼스가 공동 주관하는 정신건강컨퍼런스 ‘따뜻한 말 한 마디’ 의 공연을 맡았으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연찬회에서 업무와 감정 노동에 지친 정신건강증진기관 실무자들에게 힐링의 공연을 선사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광역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개설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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