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원중, 교통사고로 불구속 입건...피해자 사망

종합뉴스 / 강수진 / 2019-10-24 16:19:10

배우 정원중(사진=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배우 정원중(60)이 교통사고를 내 불구속 입건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경 경기 양평군 양평읍 한 대형마트 앞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배달업체 직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정원중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며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 주변이 어두워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 났을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정원중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지난달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해당 사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여렵다고 전했다.


한편, 정원중은 최근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이며, 교통사고 이후 하차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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