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한 톱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신혼생활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톱모델 부부 김원중, 곽지영은 결혼한 지 이제 갓 1년이 넘은 신혼부부이다.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등장한 두 사람은 사전 인터뷰 내내 엉뚱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인 시절 화보 촬영장에서 곽지영을 처음 만나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밝힌 김원중은 다른 촬영장에서 다시 만난 곽지영에게 "빛살이 펴지더라"라며 한눈에 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테리어에만 6개월을 투자했다는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김원중은 “미니멀리즘에 기반해 필요한 것만 구비하자는 콘셉트로 가구를 배치했다”라며 화이트 톤의 모던한 신혼집을 소개했다.
먼저 잠에서 깬 곽지영은 일어나자마자 어질러진 물건들을 깔끔히 정리했다. 곽지영은 "개인적으로 청소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편이다"라고 했고, MC 서장훈은 "저랑 비슷한 분이다"라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원중은 곽지영의 정리 습관에 대해 "군대 온 느낌이 든다. 수건 문을 열면 칼각이 잡혀있다"라며 "성격인 것 같다. '각'지영이다"라고 표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곽지영은 뚝딱 아침 밥상을 차렸고,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잘 먹는 곽지영에 비해 김원중은 깨작 깨작 먹는 모습을 보였다. 곽지영은 "저는 아침밥을 꼭 먹는 스타일이고 오빠 같은 경우는 아침보다는 아점을 먹는 스타일이다. 오빠도 새 모이만큼 먹더라도 같이 먹곤 한다. 노력이다"라며 '아침이몽'을 보였다.
두 사람은 평소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밥 먹는 내내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방송 말미 예고 영상에서는 옷 쇼핑을 하며 '패션이몽'을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평균 시청률 6.2%(닐슨코리아, 이하 수도권 가구 2부)로 동시간대 1위와 월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49 타깃 시청률도 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9%까지 올랐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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