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신이 빚은 몸매...파격 누드 화보 공개

종합뉴스 / 강수진 / 2019-06-21 13:57:00

하퍼스 바자 제공_한혜진 인스타그램


모델 한혜진의 파격적인 누드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여전히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 2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아름다운 몸매를 강조한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한혜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메이크 업으로 전신을 분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시간의 촬영과 분장을 해야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데뷔 20년차 프로 모델의 위엄을 여실히 드러냈다.


하퍼스 바자 제공_한혜진 인스타그램


또한,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달 28일 진행된 누드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해 화재를 모으고 있다. 한혜진은 "두피에서 귓속까지...스태프가 너무 고생"이라는 글과 함께 전신에 검은 메이크 업을 하는 과정이 담긴 사진을 게제했다. 또한, 검은 얼룩이 묻은 의자와 함께 "의자야, 너도 고생 많았다"는 멘트를 올렸다. 이어 자신의 귓속을 면봉으로 닦아주는 스태프에게 "사랑해요"라는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편,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오직 이 촬영을 위해서 두 달 전부터 몸 만들기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라며 "일단 이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 주니 더 좋고,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 동안 모델 한혜진의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 언제인지 묻자 "내가 모델이 되려고 시도한 순간인 것 같다. 그리고 맨 마지막은 바로 오늘이 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한혜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하퍼스 바자 제공_한혜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