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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편 강경준을 용서하고 장신영이 복귀한 '태양을 삼킨 여자'가 첫방송 했다.
9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회에서는 (백설희 장신영 분)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미소(이루다 분)을 홀로 키우는 백설희는 사교육 하나 없이 국제고에 입학한 딸을 자랑스러워 했다. 이후 모녀는 함께 학교를 찾아가 면담했다. 이때 입학처장이 백미소에게 아버지 직업을 묻자 "안계신다"고 했다.
이어 "우리 엄마 미혼모다"며 "아빠 없이 저 낳고 키웠지만 두 사람 몫 다 하면서 키워주셨다"고 하며 백설희를 자랑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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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이후 학교를 나온 백설희는 백미소에게 "어쩜 그런 소리가 그렇게 자연스럽게 나오냐"고 했다. 그러자 백미소는 "내가 괜찮다는데 자기들이 어쩔 거냐"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옷가게로 갔고 백미소는 엄마 백설희를 위해 원피스를 골라주기도 했다.
하지만 예상 보다 비싼 원피스에 백미소는 아르바이트를 결심했다. 이후 민경채(윤아정 분)의 커리어가 공개됐다. 유통 회사에서 일하는 민경채와 백설희는 서로 만날 일 없는 인연이지만 길에서 스쳐나가며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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