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허성태, 박보검에 대한 서운함 고백..."돼지국밥 집 난 4년을 갔는데"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5-25 21:40:12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허성태가 박보검에 대해 서운해 했다. 

 

25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허성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성태는 오랜만에 악역이 아닌 역할을 맡았다며 드라마 '굿보이'를 언급했다. 특히나 박보검과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박보검과 네컷사진을 찍을 정도로 절친이 됐다더라"고 물었다. 그러자 허성태는 "다들 먹는 걸 좋아해서 제가 맛집을 소개해서 그들이 많이 벌지만 제가 사고 그랬다"며 "처음에는 그랬는데 나중에는 알아서들 내더라"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신동엽은 허성태에게 "근데 박보검에게 서운한 게 있다더라"고 했다. 이에 허성태는 "사실 박보검에게 서운한 게 아니라 부산 촬영이 많았다"며 "돼지국밥집을 소개해줬는데 저는 오래 다니면서 모자 쓰고 마스크 쓰고 먹고 조용히 도망가는 스타일이라 주인아주머니가 제가 간 줄 모른다"고 했다.

 

이어 "근데 어느날 가보니까 박보검 사진이랑 사인이 있는거다"며 "아주 박보검 맛집으로 소문이 났더라"고 했다. 허성태는 "난 4년을 갔는데 일주일밖에 안 돼서 박보검 맛집이 됐다"며 "일본까지 소문이 났더라"고 하면서 서운해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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