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안산에서 맛보는 포도삼색 칼국수 부터 할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까지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2-09-24 19:50:42
▲(사진,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안산을 찾았다.


24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안산으로 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찾은 안산은 반월공업단지와 시화공업단지를 품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이자 원곡동 다문화 특구로 유명한 곳이다.

또 단원구라는 지명에서 드러나듯 단원 김홍도가 어린 시절 그림을 배운 곳이며 수도권에서 가까워 도시민들이 훌쩍 떠나기 좋은 아름다운 섬인 대부도가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우선 이만기는 안산 단원구 고잔신도시 안에 조성된 20만 평 크기의 안산 호수공원에서 패들 보트를 즐겼다. 그 다음 산업의 역사가 담긴 산업역사 박물관을 찾았는데 이곳은 경기도 내 최초의 산업역사물관이자 전국 최대 규모인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오늘날 안산을 있게 한 산업의 역사를 생생하게 마주하고 이만기는 한평생 반월공단에서 청춘을 바친 어르신들을 만나 그 시절 가장으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세월에 대한 자부심과 추억 이야기를 들었다.

또 김홍도 호를 딴 단원구에서 김홍도 테마길을 걷고 아버지의 옥(玉)공예 명맥을 이어가는 옥장 전승교육사도 만났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대부도에서 이색 소품 만물상 부부를 만나고 55년 세월을 지켜온 대부도 유일의 어구 대장간도 방문했다. 

 

▲(사진,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그리고 대부도에서 가장 유명한 먹거리는 바로 바지락이 가득 들어있는 칼국수라는 말에 이만기는 삼색 칼국수 맛집을 찾았다.

여기서는 대부도 특산물인 포도와, 시금치, 아로니아, 블루베리, 당근 등 각종 과일과 채소로 예쁜 색을 낸 삼색칼국수로 대부도를 찾는 이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만기는 바닷가를 구경하며 안쪽으로 걸음을 옮기던 중 간조 때가 되어 갯벌 가득 자생하는 바닷가 나물을 채취하는 할머니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할머니들이 만들어 준 함초 비빔밥을 맛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