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M 지수 양호..나스닥 굳건,테슬라와 애플 시장 견인..비트코인 횡보 여전..금리 하락 긍정적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3-04 00:06:27
- 테슬라, 애플 상승 선도
- ISM 지수 예상과 차이 크지 않아
- 비트코인은 당분간 신중 필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무거운 행보는 여전하다. 당분간은 쉽게 반등을 기대하는 것보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바라보며 장기적인 전략을 꾸려야할 것으로 보인다. 앱토스와 리플, 솔라나, 도지코인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마찬가지여서 미 SEC의 규제 강화와 FTX 관련 돌발 악재에 대한 우려는 쉽게 풀릴 사안이 아니라고 보인다.

 

미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는 예상을 소폭 상회했지만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는 모습이다. 나스닥과 S&P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테슬라와 애플, 메타, 아마존닷컴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환율과 유가도 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미 금리도 하락해 시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 테슬라와 애플이 반등하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미국 SEC 의장의 연일 계속되는 언급과 달러 강세, 금리 불안 등으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의 험로는 이어지고 있다. 안타깝지만 조정은 감내해야 하는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조정을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는 물론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호랑이의 어금니처럼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것은 리스크 관리에서 출발하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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