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봉원 "사업 실패로 7억 빚 박미선 도움 없이 갚아...짬뽕집 제주도에 오픈 생각도"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5-08 23:30:25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봉원이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밤 11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봉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봉원에 대해 김구라는 "철부지라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며 "아줌마들이 등짝을 얼마나 때리는지 모른다"고 했다. 그러자 이봉원은 "30년 맞았으면 됐으니 그만 때리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이봉원에 대해 "7번 사업실패, 7억 빚 등 여러 아픔을 딛고 드디어 대박이 났다"고 했다. 이봉원은 "술집이며 카페며 삼계탕집에 고깃집에 엔터사업까지 사업을 많이 했다"며 "엔터에 김구라가 소속이었다"고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김구라가 "내가 꾸준하게 봐왔는데 많이 말아먹고 꾸준하게 도전했다"고 말하자 이봉원은 "그 때 사채까지 썼었다"며 "내 힘으로 박여사 도움 안 받고 다 갚았다"고 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말이 어폐가 있다"며 "빚 갚는 동안 집안 살림을 박미선이 다 책임진 거다"고 했다. 이에 이봉원은 "너 처가에서 왔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원은 짬뽕집 운영을 위해 천안에서, 박미선은 일산에서 시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다. 이봉원은 "결혼할 때 조건이 시부모님을 모시는 거였는데 오케이 하더라"며 "자연스럽게 시부모님과 친해져서 저는 편하게 장사를 하고 있고 제주도에서 오픈을 생각 중이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언제 집에 가냐 했고 이봉원은 일주일에 한번 간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