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일자리 구하러 면접 온 손창민, 이를 보고 놀란 김현지..."죽은 사람이 왜"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5-28 21:00:36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폐지 줍는 일 대신 일자리를 구하려 했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31회에서는 김아진(김현지 분) 앞에서 면접을 보러 온 한무철(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은 최규태(박상면 분)를 못 알아 봤다. 한무철은 최규태와 황금옥(안연홍 분)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 최규태가 건물주라고 오해했다. 한무철은 "나도 저 나이 쯤 되면 건물주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어 한무철은 할아버지에게 건물주가 꿈인 이유를 밝혔다. 너무 높은 언덕에 살았기에 아픈 할머니를 업고 병원을 찾아갔지만 그 과정에서 할머니가 돌아가신 것이다. 한무철은 눈물을 흘리며 "서울 중심 번듯한 곳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그러기 위해 한무철은 일자리를 구하겠다고 했다. 한무철은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많은 가게를 찾아갔지만 다들 한무철이 나이가 많다며 아르바이트로 채용하지 않았다.

 

여러군데에서 퇴짜를 맞은 한무철은 자신감을 잃었다. 이와중에 김아진은 사장님 없이 혼자 일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결국 아르바이트를 구하기로 했다. 김아진이 일하는 식당 공고를 본 한무철은 마지막으로 면접을 보기로 했다.

 

김아진은 한무철이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며 찾아오자 면접을 하기 위해 마주 앉았다. 한무철을 못알아 보던 김아진은 한무철에게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고 묻는 순간 죽은 것으로 알고 있는 한무철이 자신 앞에서 웃고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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