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활동중단 후 팬들에게 전한 심경고백..."믿어줘서 감사"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5-02 05:00:37
▲(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뉴진스 다니엘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다니엘은 멤버들이 운영하는 SNS에 "안녕 버니즈 다니엘이다"고 인사했다. 이어 "잘 지내고 있냐"며 "너무나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로라도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버니즈가 보내준 많은 편지를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느껴졌다"며 "작은 단어 하나하나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한 문장의 소중함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 글의 아름다움이 얼마큼 심장을 울릴 수 있는지 무엇보다도 버니즈가 얼마나 강하고 마음이 따뜻한지 난 다시 한번 진심으로 느끼고 알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이어 "편지 한 편, 한 편을 읽을 때마다 나의 영혼이 점점 치유되는 느낌이 들었다"며 "버니즈가 이미 옆에서 손을 잡아주고 있고 나를 정말 믿어 주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직접 만나고 안아줄 기회가 없어도 언제나 우린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며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을 것"이라며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나의 고마운 마음이 다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버니즈가 함께 해서 난 평생 감사하고 행복해지려 노력할 거다"고 했다.

또 "함께 다 같이 가장 힘든 순간에 나의 버팀목이 되어줘서 터널 끝에 항상 빛을 비춰줘서 무엇보다 끊임없이 나랑 우리 멤버들을 믿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며 "태어나서 버니즈를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행운인 사람인 것 같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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