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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티빙 '환승연애2'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성해은, 정규민의 데이트가 눈물샘을 자극했다.
21일 오후 4시에 공개된 티빙 '환승연애2'에서는 X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춘남녀들이 X 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감춰왔던 진심과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가 X 데이트를 즐기는 와중 성해은과 정규민의 데이트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저녁까지 같이 있을 줄 알았지만 다른 사람을 지목해서 데이트하라는 제작진의 문자를 받고 크게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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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티빙 '환승연애2' 캡처) |
정규민은 "오늘 밥을 못 먹었다"며 "나는 오늘 더 오래 있을 줄 알았다"고 했다. 성해은도 "그러게"라며 "이게 끝이냐"고 했다.
정규민은 또 "밥이라도 먹을 줄 알았다"며 아쉬워 했다. 성해은이 아쉽냐며 왜 오늘에서야 아쉽냐고 하자 정규민은 "같이 밥 먹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고 했다.
성해은은 "너랑은 왜 맨날 이렇게 타이밍이 안 맞냐 여기와서도 안맞는다"며 눈물을 흘리자 정규민은 눈물을 닦아주며 "우리 오마카세 가야하는데 다음에 가자"라며 "내가 사주겠다"고 했다.
성해은이 "다음에 갈거야? 언제?"라고 묻자 결국 정규민도 눈물을 흘렸다. 해당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7년간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이 제대로 이별하는 과정 같다며 슬프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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