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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이 전노민과 장신영이 긴밀해지는 모습을 보며 수상함을 느꼈다.
2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31회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를 수상하게 여기는 민경채(윤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백설희를 본 민경채는 백설희가 도시락통을 들고 있자 "우리 회사 구내식당이 별로인가 보다"고 했다. 이에 백설희는 "제 게 아니라 누구 드릴거다"고 했다. 이때 백설희에게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은 백설희는 "굿모닝이다"라고 인사했다. 바로 민두식(전노민 분)이었다.
민두식은 백설희에게 "속을 비우고 기다리고 있겠다"며 "나는 자네가 뭘 들고 올지 벌써부터 궁금하다"고 말했다. 백설희는 웃으면서 "이따가 보면 된다"고 말했다. 백설희가 전화를 끊자 민경채는 "지난번에 회장님 전화 받은 적도 계신 곳도 모른다 하지 않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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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백설희는 그렇다고 하자 민경채는 "다시 묻겠다"며 "정말 모르냐"고 했다. 백설희는 웃으며 "가족붙들도 모르는 걸 제가 어떻게 아냐"고 했다. 민경채는 백설희를 노려봤고 백설희 역시 지지 않고 민경채를 쳐다봤다.
이후 사무실로 간 민경채는 비서에게 "법무팀 김선재(오창석 분) 오라고 해라"고 했다. 김선재가 오자 민경채는 "이따 루시아 뒤 좀 밟아라"며 "회장님이 루시아 연락처를 묻더라고 인사팀이 그랬다"고 했다. 김선재는 "근데 왜 이렇게 화가 났냐"고 물었고 민경채는 "내가 몇번을 물었는데 말간 얼굴로 거짓말을 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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