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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수지가 싸이를 언급했다.
20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이수지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흠뻑쇼에 대해 "싸이 형님이 콘서트 영상 찍자고 전화했는데 제가 육아하느라 못 받았다"며 "그러고 나서 제가 다시 전화했는데 싸이 형님이 '아이가 아들이니 딸이니? 아들이면 날 닮았겠구나'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지는 "싸이 형님 옷을 입었는데 바지가 작은 거다"며 "역시 연예인은 보기보다 왜소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수지는 남편에 대해 "남편도 싸이 좋아한다"고 했다. 이수지는 "그냥 머리를 묶고 앞머리만 없앴는데 영상 통화에서 남편이 오늘 싸이하는 날이냐고 그러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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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싸이 흠뻑쇼 오프닝에 대해 모벤져스 역시 "정말 닮았다", "구분이 안된다"고 했다. 이수지는 춤 연습을 위해 며칠 동안 연습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남편에 대해 이수지는 "남편이 절 짝사랑 했다"며 "남편이 매일 아침 편지처럼 장문의 문자를 보낸다"고 했다. 또 이수지는 "문자 아래 이따 밤에 만나요 이러면 키스하는 날이다"고 해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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