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결혼설 휩싸인 수지, 소속사 강경대응..."유언비어 걸리면 혼나"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8-31 05:00:35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수지가 뜬금없는 결혼설에 휘말리자 소속사 대표와 회사가 직접 나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자신의 SNS에 “유언비어 퍼뜨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는 글을 남기며 돌고 있는 루머를 일축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카페에는 “수지가 김병훈 에이피알(APR) 대표와 결혼하는데 곧 발표가 나온다”는 글이 확산됐다. 그러나 이는 사실무근이었다. 수지와 김 대표는 일면식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훈 대표는 2014년 대학 시절 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을 창업해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 등을 성공시키며 화장품 업계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현재 에이피알 시총은 약 8조1599억원 규모이며 김 대표 개인 보유 자산은 약 2조5000억원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이에 ‘30대 억만장자’로 보도하기도 했다.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매니지먼트 숲은 2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한 지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아티스트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모든 불법 행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지는 오는 10월 3일 넷플릭스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이 작품에서 그는 감정 결여 인간 ‘가영’으로 변신해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다. 또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현혹’ 촬영도 진행 중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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