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함은정을 강제입원 시켰.
2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15회에서는 강제 입원 당한 강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은 갑자기 들이닥친 병원 직원들에게 붙잡혔다. 당황한 강재인은 "왜 이러시냐"고 했지만 그대로 끌려나갔다. 놀란 강재인은 황기찬(박윤재 분)에게 "여보 이 사람들 좀 말려보라"고 했지만 황기찬은 "이게 다 당신을 위한 것이다"고 했다.
강재인은 묶인 채 "이거 풀러달라"며 "왜 이러는거냐"고 했다. 하지만 의료진들은 "환자분 진정하시라"며 "여기 위험한 곳 아니다"고 했다. 강재인은 황기찬에게 "여보 나 좀 도와달라"며 애원했다. 하지만 계속 황기찬은 "다 당신을 위해서다"며 "당신 치료받아야 한다"고 했다.
![]() |
|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의사는 강재인에게 "환자분은 여기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한 거다"며 "심각한 망상과 의부증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고 했다. 강재인은 "아니다"며 "나 멀쩡하고 아무 이상 없다"고 했다.
이어 황기찬에게 "여보 당신이 좀 말해달라"며 "여보 나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고 소리쳤다. 황기찬은 "당신 집에 불 지른거 기억 안나냐"며 "당신이잖냐"고 했다. 강재인은 "내가 몇천 번 생각했는데 정말 아니다"며 "아니 실수였다"고 했다.
황기찬은 강재인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당신이 저지른 첫번째 실수는 나와 결혼한거다"며 "오래걸리겠지만 건강해질 때까지 치료받으면서 안전하게 지내라"고 하면서 섬뜩하게 웃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