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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돌싱글즈7'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드디어 나이공개가 됐다.
14일 밤 10시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모인 돌싱남녀 10인이 최종 선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과 인형은 마지막 1대1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요트에서 시간을 보내며 의외의 케미를 보여줬다. 예원은 요트 위 강아지를 보고 반색하며 손을 내밀었고 인형은 "그래도 너한테는 마음을 준다"며 "나는 안 주거든"이라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예원이 "차였네"라고 농담하자 이인형은 갑자기 "명은아"라고 외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를 지켜보던 이지혜는 "본인도 차였다는 걸 인정하는 거다"며 "뒤끝이 없다"며 인형의 솔직함을 칭찬했다. 이어 나이 공개가 이뤄지자 예원은 자신보다 11살 많은 인형의 나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형은 "도대체 몇 살로 생각한 거냐"며 "그래서 배꼽 인사하면서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한 거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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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돌싱글즈7' 캡처) |
도형과 명은은 DIY 티셔츠 공방에서 직접 커플 티셔츠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 도중 '나이를 공개하라'는 문자가 도착했고 도형은 명은을 93년생으로 추측했고 명은은 이를 인정했다. 이어 도형은 84년생임을 밝히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9살임이 공개됐다. 이에 명은은 "왜 이렇게 관리를 잘한 거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도형은 진심 어린 고백을 이어갔다. 도형은 "나는 진짜 뭔가 기적 같다"며 "마음껏 퍼줄 수 있을 정도로 흠뻑 빠지게 되는 사람을 찾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근데 마지막에 네가 나타났을 때 크게 마음이 갔다"며 "희종이가 '명은이가 100 중에 어느 정도야'라고 물었을 때 대답한 게 있다"고 하자 명은은 "잠깐만 감당이 안 된다"며 "말하지 말자"며 긴장된 반응을 보였다.
명은은 "나는 오빠나 다른 사람들처럼 딱 보고 확 끌린 적이 없다"며 "그냥 내 성향 때문인 것 같고 이 4일로는 부족하다"고 했다. 이어 "사실 어떻게 보면 오늘 처음이니까 바로 선택하는 게 혼란스럽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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