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딸 위해서 허락"…원혁과 합동 무대 부터 번호까지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4-03 22:30:45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용식이 결국 허락했다.


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이 딸 이수민의 남자친구 원혁과 합동 무대를 갖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식을 만난 제작진을 '미스터트롯2' 갈라쇼 팀에서 이용식과 원혁의 합동 무대를 제안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이수민 씨가 예전에 그런 얘길 했었는데 '아빠가 트로트를 너무 좋아해 원혁 씨가 '미스터트롯2'에 나갔고 나중에는 둘이 함께하는 무대를 보고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용식은 "원혁이 막 나와 아내에게 아버님, 어머님 하는데 몇 달 안 됐는데 아버님? 환장하는 거다"며 "난 솔직히 무대에서 같이 노래한다고 해도 어색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원혁은 "아버님께서 합동 무대를 허락하셨다고 하더라"며 "마음을 많이 열어주려고 하시는구나 느꼈소 대한민국에서 저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라고 행복해 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이어 원혁은 "무대 연습하면 어쩔 수 없이 스킨십이 생길 수 있고 눈빛도 마주쳐야 하니까 조금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이용식은 "설익은 관계에 있는 사람이 또 있다면 나 같은 장인과 혁이 같은 사위가 또 있다면 우리처럼 잘 풀어졌으면 좋겠다"며 "딸 이수민을 위해서 출연을 허락했고 모든 걸 원혁에게 맡기려고 한다"고 허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원혁이 이용식과 전화번호까지 교환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용식이 원혁의 전화번호가 딸 이수민과 '커플 번호'라는 걸 알게 놀라워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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