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차분해..비트코인 반등 시도..테슬라와 애플 약세..삼성전자,엔비디아,ASML 잘 살펴야 할 것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1-31 23:32:28
- 미 증시 안정된 모습
- 제롬 파월의 가이던스에 주목
- 환율과 금리 살펴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미국 지수는 큰 변동 없이 FOMC와 애플 등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숨을 죽이며 관망세를 보이는 양상이며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의 주가도 잠잠한 동향을 보이고 있다. 메타(구 페이스북)의 연구진들이 개발한 앱토스가 거래대금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소폭 하락해 거래되고 있고, 쓰레스홀드가 10% 넘는 상승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해 거래되고 있고 환율은 달러 당 1234.1원으로 안정된 모습이며 미 금리도 하락세를 보여 안정을 찾는 흐름이다. 관건은 제롬 파월 의장의 향후 금리와 경기에 대한 코멘트가 될 것이 분명하며, 또한 2일 예정된 애플과 알파벳, 아마존닷컴의 실적이 관심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여 주가의 주이에 따른 시장의 변동성은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제롬 파월의 가이던스에 시장은 집중할 것이 자명하다. (사진=연합뉴스)

 

경기 침체와 신용 경색 그리고 제네시스의 파산에 대한 후폭풍 등이 내재된 악재일 수 있겠지만 채권 시장에 이미 반영되고 있는 점을 주지한다면 지나친 기대와 더불어 염려도 기우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해 보인다. 삼성전자의 충격이 오늘 코스피를 짓눌렀지만 그래도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 마인드를 다짐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으며, 원칙에 충실한 스탠스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충격이 오늘부터 엔비디아와 인텔, ASML 등 미 반도체 종목들과 어떤 인과관계를 갖는 지를 살피면서 테슬라와 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의 동향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제롬 파월 의장이 설령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더라도 단기적인 충격에 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환율과 유가, 환율을 더욱 살펴가며 시장에 대응할 것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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