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손창민, 기억 찾았나...오락가락한 모습에 가족들 '당황'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8-18 21:00:01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기억을 찾는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88회에서는 기억이 돌아온 듯한 모습을 보이는 한무철(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규태(박상면 분)를 구하려다가 한무철은 차에 치였고 머리를 다치고 말았다. 한무철이 병원으로 실려가자 한무철 가족들이 왔고 의사는 뇌기능 저하가 올 수 있다고 했다. 이미자(이아현 분)는 "그럼 평생 못 깨어날 수 있다는 거냐"고 걱정했고 최규태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괴로워 했다.

한무철이 깨어나지 않는 가운데 이미자는 병실에서 나가 잠시 물을 뜨러갔고 이 사이 한무철이 깨어났다. 한무철은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내가 여기 병원에 왜 와 있는거냐"며 다른 환자들과 간호사들에게 짜증을 냈다. 이때 이미자가 들어와 무슨일이냐 했고 한무철은 과거 이미자와 이혼 이야기를 하며 싸우던 일을 떠올렸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그러더니 한무철은 다시 천사같은 모습으로 이미자에게 아무일 아니라고 했다. 이미자는 "당신에게 무슨일이 생긴 줄 알았다"고 하면서 한무철을 알뜰살뜰 챙겼고 이에 한무철은 계속 이미자에게 미소를 보였다. 한무철은 퇴원하겠다면서 나섰고 이마자는 말렸지만 한무철은 집에 가겠다고 했다.

이가운데 한무철은 자신을 걱정하는 한태하(박지상 분)와 한서우(이소원 분)를 보며 과거 두 자녀가 자신에게 화를 내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더니 한무철은 다시 진정하고 다정한 아버지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아침에도 한무철은 밥을 남기는 한태하와 한서우에게 버럭 하려다가 다시 진정하는 등 기억을 찾았지만 뭔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에 홀로 들어간 한무철은 "다신 그 지옥으로 갈 수 없다"고 중얼거렸다.

 

 

 

 

매일안전신문/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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