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악역 전문 김병옥X김준배X이호철, 보기와는 다른 따뜻한 면모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2-09-27 23:05:31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 김준배, 이호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27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김병옥, 김준배, 이호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옥, 김준배, 이호철은 '악인 배틀'을 펼치며 각자 자기가 극중에서 무슨 역할을 맡았고, 어떤 나쁜 짓까지 해봤는지 겨루기 시작하며 승부욕을 보였다.

이들이 말하는 사채는 기본, 납치, 밀항 등 쏟아지는 악행에 탁재훈은 "배우만 아니면 다들 무기징역 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세 사람은 외모와 180도 다른 반전 모습을 공개했다. '거절 못하는 성격 탓에 아내 몰래 보증, 대출을 받아 폭망 했다'는 김병옥은 "내가 살아있는 건 기적"이라며 폭탄 발언을 하기도 했다.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김영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28년째 결혼 생활 중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5월 재혼에 성공한 김준배는 아내와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핑크빛 재혼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탁재훈이 김준배를 바라보며 "비결이 뭐냐"고 했고 김준배는 "올해 초에 했고 혼인신고는 좀 일찍 해서 몇 년 됐다"며 "논산에서 같이 사는데 둘 다 촌사람 다 됐다"라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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