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보아 신곡 SNS에 올렸다가 '빛삭'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8-30 07:00:27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SNS에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가수 보아의 신곡을 배경음악으로 설정했다가 곧바로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전현무는 인스타그램에 “요놈의 새끼를 어찌할꼬 쿠로 포메 안은 시츄”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사랑스럽게 반려견을 바라보고 있으며 반려견 또한 얌전히 안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의 배경 음악으로 보아의 신곡 ‘크레이지어(Crazier)’가 설정돼 일부 팬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전현무는 곧바로 배경음악을 삭제하고 게시글을 수정했다.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앞서 전현무와 보아는 지난 4월 함께 진행한 ‘취중 라이브 방송’으로 구설에 올랐다.

당시 보아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전현무에게 스킨십을 하거나 박나래와의 관계를 묻는 팬들의 질문에 “안 사귈 것 같고 오빠가 아깝다”라고 답해 논란이 커졌다. 이후 두 사람 모두 경솔한 행동이었다며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박나래는 보아가 사과를 전해왔다며 “나는 재밌게 봤고 유쾌하게 넘겼다”고 밝히며 상황을 마무리 지은 바 있다. 그러나 불과 넉 달 만에 전현무의 SNS에서 다시 보아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당시 논란이 재차 회자되고 있다.

한편 보아의 신곡 ‘크레이지어’는 지난 4일 발매된 정규 11집 타이틀곡으로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함께 세상 앞에서도 당당한 태도와 자신감을 담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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