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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숙 개인 유튜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6기에 출연했던 정숙이 난임 고백 후 기적 같은 자연임신 소식을 알렸다.
정숙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드디어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됐다”며 “4월 세 번째 유산을 겪고 5~7월 습관성 유산 검사를 받았으며 8월에는 한약을 먹으며 다음 시험관 일정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아기가 다시 찾아와 주다니 기적 같다”고 울먹이며 전했다.
그러면서 “네 번째 임신이고 세 번 모두 8주를 넘기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아기를 지켜내겠다”며 “습관성 유산 환자라 쉽지 않은 길이었고 두 번째 임신 때는 기형아 임신까지 경험했고 끝까지 안심할 수는 없지만 원인도 밝혀져 풀 처방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에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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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숙 개인 유튜브 캡처) |
정숙은 자연임신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정숙은 “의사도 제게 자연임신은 어렵다고 했고 난소에 물혹이 생겨 배란도 안 될 거라 했는데 저에게도 드디어 기적이 일어났다”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현실적인 어려움도 전했다. 정숙은 “서울 병원에서 안정기인 9월까지 매주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왕복하는 게 쉽지 않지만 이번 아기는 반드시 살려야겠다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숙은 같은 기수 출연자인 6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된 후 2022년 결혼했다. 난임과 유산의 아픔을 고백해왔던 정숙은 이번 자연임신 소식으로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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