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제훈, 가짜 박호산에게 속더니...미친 죄수로 변신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4-14 23:00:05
▲(사진, SBS '모범택시2'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제훈이 미친 죄수가 됐다.


14일 밤 10시 방송된 SBS '모범택시2(연출 이단/극본 오상호)15회에서는 교구장(박호산 분)의 가짜 의뢰를 받은 김도기(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교구장은 "그럼 내가 이 택시 타면 되는 건가"라며 김도기의 택시에 탑승했다. 김도기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라"고 했다. 이에 교구장은 "감옥에 있는 제 아들을 살려주시라"며 가짜 행세를 했다.

외환거래 담당 팀장 이시완이 아들이라고 한 교구장은 사람에게 칼을 휘둘렀다는 누명을 썼고 억울하게 감옥에 갔다고 했다. 

 

▲(사진, SBS '모범택시2' 캡처)


이시완을 구하기 위해 가짜 죄수가 된 김도기는 이시완을 노리는 이가 많다는 말에 고민했다. 이에 안고은(표예진 분)은 "언제 누가 공격할지 모르는데 무슨 수로 보호하냐"고 걱정했다. 이에 김도기는 "미친놈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 것 같냐"며 "바로 지금이다"고 외친 뒤 식판을 엎었다.

김도기는 죄수들을 한 번에 제압했고 "맛없는 걸 왜 맛없다고 얘기를 못 하냐"며 난동을 피웠다. 이에 죄수들은 김도기 보고 미쳤다고 하며 피했고 이후 김도기는 이시완에게 접근해 죄수들로부터 보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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