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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농지법 위반 논란이 불거졌던 충남 예산군 백석공장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본코리아는 10일 "안전한 제품 생산과 품질관리를 위해 백석공장의 생산 기능을 예산공장과 협력 제조사로 이관했다"며 "백석공장에 근무하던 직원들은 예산공장으로 전환 배치해 계속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백석공장은 농업진흥구역 내 가공시설 설치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해당 조항은 국내산 농산물로 가공할 경우에만 식품 공장 설치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는데 지난 3월 해당 공장에서 수입산 원재료로 된장을 생산한 사실이 알려져 농지법 시행령 제29조 위반했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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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당시 더본코리아는 "법령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입산 원재료를 사용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외에도 더본코리아는 최근 '농약 분무기'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두고도 구설에 올랐다. 사과 주스를 농약 분무기에 담아서 뿌린 사실이 논란이 되자 더본코리아 측은 "식약처로부터 검증을 받았다"고 밝혔으나 식약처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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