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전남편 비동의 임신' 논란...결국 글 삭제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7-13 06:00:12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한 뒤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이시영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임신 중”이라고 밝히며 이혼 전 시험관 시술의 배아를 이혼 후 단독으로 이식했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상대방의 동의는 없었지만 이 결정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제가 지겠다"며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그러나 전남편의 동의 없이 이뤄진 시험관 이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법적·윤리적 논란이 일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배아 소유권, 친권 인정 절차, 양육 책임 등을 문제로 제기하기도 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이시영은 임신 사실을 고백했던 게시물을 SNS에서 삭제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낳았으며 올해 초 8년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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