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결국 오창석에게 맞서는 장신영..."이루다가 네 핏줄인 것 같냐"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6-24 19:50:41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신영과 오창석이 맞섰다.

 

2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2회에서는 김선재(오창석 분)와 백설희(장신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재는 또다시 백설희가 회사로 찾아오자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 하자"고 했다. 김선재는 조용한 곳으로 백설희를 데리고 가더니 "니가 아주 막나간다"며 "니가 뭔제 내 회사 가서 건방지게 날 호출하냐"고 했다.

 

이어 "니가 뭔데 그러는거냐"며 "안내 직원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할거냐 니가 책임질거냐 책임질거냐고"라고 하면서 고함을 질렀다. 흥분하는 김선재에게 백설희는 "왜 그 직원이 사장님한테 보고라도 할까 봐 겁나냐"며 "하긴 그렇겠네 당신이 잘 보이고 싶어 안달난 사람일 테니까"라고 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백설희는 "그 실력에 일류 로펌 제끼고 여기까지 들어왔을 땐 분명히 다른 계산이 있었겠지"라며 "천하의 김선재가 고작 월듭 몇 푼에 목숨 걸 사람 아니잖냐 목표가 민경채(윤아정 분)사장 눈에 들어 로얄 패밀리가 되는 것 일텐데"라고 했다.

 

이어 백설희는 "아니라곤 못한다"고 했다. 김선재는 "내 목표가 뭐든 니가 상관할 것 없잖냐"라며 "어디서 주제넘게"라고 했다. 백설희는 "그때 내 딸 친부가 누구냐고 물었지"라며 "혹시라도 백미소가 아닌 김미소일까봐 잔뜩 쫄아서"라고 했다. 발끈한 김선재는 "그 답은 이미 들었다"며 "니가 니 입으로 부정했잖냐"고 했다.

 

백설희는 "근데 당신 내 말 못 믿었잖냐 지금도 그렇지 않냐"며 "그래서 확실하고 깔끔하게 확인시켜 주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그 결과 민강 사장님한테 보고하는 걸로 그렇게 해보자"고 했다. 김선재가 당황하자 백설희는 "당당하면 그냥 하면 되잖냐"며 "혹시라도 내 딸이 니 핏줄일까 봐 무섭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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