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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용준형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용준형이 소속사 블랙메이드와의 계약 갈등을 폭로했다.
용준형은 자신의 SNS에 "작년 앨범 발매 당일 갑자기 불러서 사업체가 늘어서 레이블 정리해야 한다며 계약을 아무런 조건 없이 해약해준단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이해할 수 없고 당황스럽다'고 했더니 갑자기 '다시 잘해보자' 그러더니 한두 달 사이에 일방적으로 '회사를 나가라'고 하더라"며 "근데 내가 승인한 적도 얘기한 적도 없는 유통사에서 투자받은 돈과 회사가 책정한 손해금액을 내라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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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용준형 인스타그램) |
그러면서 "이유는 계약서에 있는 항목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계약 이후 위배되는 일은 한 적이 없어서 십몇억을 맘대로 계산해서 내놓고 나가라는데 받아들일 수 없고 계약대로 매니지먼트 끝까지 해달라니까 몇 번째 연락두절이다"며 "누가 계약을 어기는 걸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용준형은 2022년 10월 독립 레이블 블랙메이드 설립 소식을 알리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블랙메이드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레이블이며 주학년이 소속된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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