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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모범택시2'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제훈은 죽지 않았다.
31일 밤 10시 방송된 SBS '모범택시2(연출 이단/극본 오상호)11회에서는 살아남은 김도기(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상주 안고은(표예진 분)은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과 함께 김도기 영정 사진 앞에서 오열했다. 온하준(신재하 분)은 이때 혼자 씩웃으며 수상함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택시에 폭발물을 설치한 건 박현조(박종환 분)였고 이를 온하준이 시킨것이었다. 온하준은 자신의 지시로 김도기가 죽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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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모범택시2' 캡처) |
하지만 김도기는 죽지 않았다. 사고 당일 차 안에서 안고은은 김도기를 향해 "거기 근데 이상하다"며 "방금 전부터 모범택시에서 이상한 노이즈 신호가 잡힌다"고 했다. 이후 안고은과의 연락이 끊겼고 수상함을 느낀 김도기는 차에서 뛰어내렸다. 이후 차는 폭발했다.
김도기는 "우리를 몹시 싫어하는데 우리도 알아야 하지 않겠냐"며 "얼굴 좀 보자 저 죽었으니 장례식 해야지 않나 내가 죽은 다음에 움직이는 사람에 집중하시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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