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박지상이 빌려간 돈 행방 알게 된 김현지의 분노..."삼천만원 내놔"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5-20 21:00:01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현지가 박지상이 빌려간 자신의 돈 행방을 알게 됐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27회에서는 한태하(박지상 분)에게 분노 폭발한 김아진(김현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진은 최진태(이승형 분)에게서 한태하가 와 사채업자들에게 쫓기고 있는지 알게됐다. 최진태는 "내가 했다는 말 한태하에게는 티 내지마라"며 "한태하가 여기저기 돈을 빌려서 사업을 선배랑 한다고 했는데 그 선배가 그 돈을 다 들고 날랐다"고 했다.

 

김아진은 그제서야 한태하가 자신의 3천만원을 빌려가 사기 당한 사실을 알게됐다. 분노한 김아진은 한태하를 찾으러 갔고 한태하는 사채업자들에게 쫓기고 있었다. 김아진은 빗자루를 들고 사채업자들을 막으며 한태하를 데리고 도망쳤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한태하에게 김아진은 "내가 왜 당신 구해줬는지 모르냐"고 했다. 한태하는 이웃간의 정 아니면 불쌍한 사람을 보고 넘어가지 못해서가 아니냐고 했다. 이에 김아진은 어이 없어 하며 "이웃간의 정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한태하는 "근데 왜 말이 짧아지냐"고 했고 김아진은 "내가 빌려 준 돈 사기 당한거 뭐 모를 줄 알았냐"며 "그 시계 팔아서 저 사람들한테 돈 갚으려고 한거 아니냐"고 했다. 한태하가 놀라자 김아진은 한태하 멱살을 잡으며 "내 돈 3천만원 내놓으라"고 고함을 질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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