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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정영섭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 했다.
2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9회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과 진상아가 유치장에 갇힌 가운데 왕연애(양혜진 분)와 심순애(김혜정 분)가 각각 찾아와 "사람을 언제까지 이렇게 잡아 놓는거냐"고 했다. 진상아는 "엄마 인맥 많잖냐"고 했다. 하지만 심순애는 "법적인 인맥 없다"며 "다 손절당했는데 도대체 누가 흘려서 뉴스에 까지 나온거냐"고 했다.
옆에서 왕연애는 "망신스러워 죽겠다"고 했다. 진상아는 "그러면 무조건 비싼 변호사 찾아가라"고 했다. 심순애는 "너 돈은 있는거냐"고 했고 전남진은 "아 그냥 당신이 다 했다고 하고 날 내보내주라"고 했다. 심순애는 "그럼 내가 나가서 그럴수록 진짜 이런 상황에 이혼까지 말했던 사람이 이제 뭐 혼자 나갈 생각을 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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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왕연애는 "아니 혼자라도 나올 수 있으면 나와야지 그러고 저러느라 무서워서 어떻게 더 사냐 이혼을 해야하지 않겠냐"고 했다. 왕연애와 심순애는 급기야 말싸움을 했고 경찰이 제지해 나가게 됐다. 둘이 남은 진상아와 전남진은 말싸움을 했다.
전남진은 "당신 스위스 계좌에 묶우둔 거 있잖냐 그리고 액수도 속였더라"며 "나한텐 오십억이라더니 백오십억 들어왔다며 조사 때 다 들었는데 그런데 나한텐 이십오억 밖에 안주냐"고 했다. 진상아는 "한국 계좌 묶이면서 검찰에 몰수 되는 거 봐라 지금 무사한 건 스위스 계좌 뿐인데 결과적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게 맞다"고 했다.
두 사람은 스위스 계좌 문제로 싸우게 됐다. 전남진은 진상아에게 "나 꼰질러서 같이 체포되게 하더니 이제 나더러 덮어써라 이거냐"고 했고 진상아는 "그럼 뭐 같이 썩자 이거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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