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전망과 추천주..삼성전자 역할론 부각..속도조절 고려, 저점 진입 유효할 것..비트코인 안정적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7-08 22:57:00
- 코스피 20주 MA 지지 여부 체크할 것
- 비트코인 ETF 기대감 여전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지지선 파악 필수
- 대형주 지지선 점검, 저점 공략 유효

어제 우리 증시는 기관과 외인의 쌍끌이 매도 공세에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부진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를 포함해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기아, JYP, LG화학 등이 동반 하락하며 어느덧 코스피의 중기 추세선을 위협하는 수준에 다다르고 있다. 에코프로는 최고가를 경신하고 POSCO홀딩스 등은 반등을 보였지만, 코스피 기준 20주 MA가 놓인 2510선에 근접하고 있어 다음주 반등이 나오지 않을 경우 중기 추세가 위협받을 가능성이 보여 각별한 관찰이 필요하다. 삼성전자는 아직 여유가 있으나 6만8천원이 1차 지지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나친 비관도 경계해야 하겠지만 지수는 물론 보유 종목의 지지선을 잘 체크하며 시장에 대응할 것을 강조하고 싶다. 증권가는 제한된 흐름을 예상하며 호텔신라와 삼성바이오로직스, JYP Ent 등을 추천주로 제시했다. 호텔신라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실적 개선이 추천 근거로 꼽혔고, JYP 엔터는 트와이스 등 글로벌 모멘텀 강화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

 

▲ 종합지수와 삼성전자 등 대표주들의 지지선 점검이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한편 비트코인은 4000만원 대에서 치열한 공방 중인데, 블룸버그가 SEC의 블랙록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는 양상이며 거래대금이 다소 늘어나는 점은 긍정적 신호로 여겨진다. 미국 증시가 아쉬운 조정세로 마감했다. 노동부가 공개한 비농업 고용이 예상을 밑돌았으나 여전히 실업률은 낮고 시간 당 노동비용도 상승하며 견고한 노동시장의 민낯이 드러나 연준과 제롬 파월 의장이 긴축 강화를 진해할 것이란 우려가 투심을 억누른 결과였다. 엔비디아와 아마존닷컴이 반등을 보였고, 미 국채 10년물이 다시 4%를 웃돈 와중에도 BoA(뱅크오브아메리카)와 JP모건이 상승해 안도감을 건넸지만,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테슬라가 조정을 보여 큰 아쉬움을 남겼다. 아직 미 증시는 수급이 안정되어 있고, 추세도 견고해 여유가 있지만 금리 향방이 불투명하므로 속도 조절을 고려해가며 애플과 테슬라 등 업종 대표주의 지지선 확인 후 저점 공략을 노리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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