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드디어 결승전, '제 2의 임영웅'은 누가 되나...어린 박성온 장윤정 극찬받아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3-16 22:00:26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드디어 결승전이다.


16일 밤 9시 30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해성, 최수호, 박성온, 진욱이 최종 우승을 두고 마지막 경연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TOP7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해성, 최수호, 박성온, 진욱이 마지막 미션인 인생곡 미션을 치르게 됐다.

인생곡 미션은 지난 시즌 김호중 '고맙소', 양지은 '붓' 등 벅찬 감동의 무대로 시청자들을 울렸던 레전드 미션이다. 본인의 인생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거나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 '나의 인생 노래'를 자유롭게 선곡해서 경연을 펼치게 됐다.

비장한 각오로 결승전에 나서는 TOP7 멤버들은 진심을 다해 부른 인생곡 무대와 함께 그 안에 담긴 사연까지 쏟아내며 뜨거운 감동을 일으켰다.

결승전은 마스터 점수 1인당 100점씩 1300점, 1월 5일 방송 직후부터 시작된 온라인 응원 투표 점수 7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1500점, 총 3500점 만점으로 결정된다. 최종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3500점 중 2200점이 시청자들의 손에 달려있다.

지난 준결승전에서는 1위 안성훈, 2위 박지현, 3위 나상도, 4위 진해성, 5위 최수호, 6위 박성온, 7위 진욱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1등을 달리고 있는 안성훈이 최종 우승까지 차지할지, 혹은 이변의 주인공이 탄생할지 트롯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그런가하면 박성온은 주현미 '인생유정'을 인생곡으로 선곡했다. 박성온은 "형들이랑 진짜 정이 많이 들었고 무대에 오르는 형들, 집에 간 형들에게 이 곡을 바치고 싶다"고 전했다.

무대를 본 장윤정은 "대한민국에서 성온이가 이 노래를 제일 잘 부를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미스터트롯2 119명부터 시작해서 봐 온 무대 중 저는 이 무대가 역대 최고였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또한 진욱은 금잔디의 '서울 가 살자'를 선곡했다. 일만하며 살아온 아버지를 위해 선곡했다는 진욱은 "저희 아버지께서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고 힘들게 살아오셨다"며 "아버지의 고향이 창원 마산인데 어렸을 때부터 서울에서 고생을 해온걸 알고 암으로 고생도 하셨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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