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현욱이 자신도 강미란 호적에 올라갈 수 있을지 궁금해 했다.
1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56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과 강미란(강경헌 분)의 대화를 듣게 된 강승우(김현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은 강미란에게 "고모가 원하는 게 그거면 강승우에게 직접 이야기 하라"며 "만약 강승우가 고모 호적에 들어가겠다고 하면 엄마를 내가 설득하겠다"고 했다. 이 모든 이야기는 강승우가 듣고 있었다.
이어 강승우는 상무실에서 강재인이 나오자 "방금 안에서 무슨 이야기 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강재인은 "나한테 듣는 것 보다 고모 아니 호칭을 어덯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며 난감해 했다.
![]() |
|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그러자 강승우는 "고모다"며 "회사에선 상무님이다"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고모한테 들으라"며 "그게 나을 것 같다"고 했다. 강승우는 조심스레 "날 호적에 넣겠다고 했냐"고 했고 강재인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강승우는 "누구 마음대로 호적에 넣냐"며 "난 아버지 아들이다"고 했다. 이어 "엄만 몰라도 난 아버지 아들 할거다"며 "아버진 날 아들로 생각하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자 강재인은 웃으며 "그래 넌 내 동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강승우에게 "그래도 지금 그 기분으로 들어가면 안 좋다"며 "고모가 곧 이야기할 테니 그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