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골프계 우영우로 불리는 이승민 부터 '사랑과전쟁' 호랑이 시어머니 곽정희 까지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4-13 21:30:35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골프계 우영우로 불리는 이승민과 '사랑과전쟁'에서 무서운 시어머니를 맡았던 곽정희가 등장했다.


1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이승민, 곽정희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이승민 선수는 2살 무렵 선천적 자폐성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에 이승민 선수의 어머니는 “"렸을 때 이승민이 너무 힘들고 그럴 때는 애 손을 잡고 아파트 옥상을 올라가야 하나 그런 생각 안 해봤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승민의 아버지는 "6살 때는 저랑 대화가 안 됐다"며 "기본적으로 눈 마주치고 손잡고 이런게안됐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식당에서 주문도 혼자 할 수 있었고 부모님께 음식도 담아드릴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임진한 프로는 이승민 선수에 대해 "나는사실은 골프를 굉장히 사랑하고 프로 골프를 한 지 40년 됐는데 솔직히 KPGA 자격증을 딴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말했고 개그맨 김국진은 "다른 사람이 극복해야 될 것을 본인이 더 많이 극복해서 더 대단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한편 곽정희는 KBS '사랑과 전쟁'에서 무서운 시어머니 역할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때문에 곽정희는 극 중 며느리들을 암에 걸리게 하는 나쁜 시어머니 역할을 많이 받으며 악플을 받기도 했다.

곽정희 아들은 배트남에서 만난 20살 연하 여성과 결혼했고 곽정희와 며느리는 함께 식사를 만들었다. 이때 곽정희는 아들과 며느리가 주방에서 붙어있는 모습을 보고 사랑과 전쟁에서 했던 대사를 하며 며느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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