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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경 의원(사진=한무경 의원실)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세계적 미래차 흐름에 맞춰 차 부품산업의 미래차 산업전환 필요성을 드러내고, 미래차 기술력 핵심인 SW를 정책대상에 포함해 중소·중견 부품산업 지원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는 한무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이 지난 10일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 및 생태계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이번 특별법에는 미래차 기술력의 핵심인 소프트웨어를 미래 자동차 정의에 포함시키고 지원 대상에도 추가하고, 하드웨어 지원에 치중되어 있었던 기존의 타 법안들과 차별성을 두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중소·중견 부품기업 육성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부품산업 전문기술인력 양성 ▲공급망 플랫폼 구축 등의 미래차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됐다.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 자동차부품 산업 생태계 역시 엔진과 구동장치 중심에서 배터리 ·소프트웨어·반도체 등 미래자동차 부품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간 미래차 산업 주도권 확보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무경 의원은 "미래차 산업은 디지털화 필요성이 기존 산업보다 큰 만큼, 특별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차 부품산업 전반에 디지털 혁신이 촉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전환이 시급하지만, 대부분이 중소기업이어서 미래차 전환 역량은 여전히 부족한 편이라"면서, "특별법 통과로 미래차가 우리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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