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관망 짙게 깔려..03시부터 시장 움직일 듯..테슬라와 엔비디아 상승..금융주 큰 변동 없어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3-22 22:37:29
- 새벽 3시 이후 시장 움직일 듯
- 비트코인 반등 시도 중
- 파월의 회견에 관망세 짙어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새벽 3시 30분에 시작된다. 미국 증시는 큰 움직임이 없이 파월의 회견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은 오늘 원유재고 외에는 별다른 발표도 없어 좁은 박스권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달러 가치와 유가도 잠잠하기만 하다. 한편 금리 결정과 경제전망은 03시에 시작된다. 

 

재닛 옐런이 쏘아 올린 희망의 씨앗을 파월 의장이 어떻게 받아 내느냐에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으로는 불확실성의 제거로 다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나 만에 하나 매파적 발언이 강하다면 당분간 시장은 제한된 박스권을 맴돌 가능성이 크다 하겠다.

 

▲ 미국 증시는 관망세가 짙게 드리워진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대형 금융주들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닷컴 등 주요 종목들도 점잖은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테슬라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무쪼록 FOMC가 지나간 후 시장이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시장을 선도하는 중심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는 준비를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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