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과 대면한 오창석 의심 한가득..."나 알지 않냐"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7-07 19:50:13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신영과 오창석이 대면했다.

 

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21회에서는 김선재(오창석 분)와 백설희(장신영 분)의 대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희는 루시아 정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민경채(윤아정 분)는 루시아가 백설희라는 것을 모른 채 함께 사업일을 하자며 스카웃을 했다. 하지만 백설희 얼굴을 본 김선재는 경악했고 계속 루시아가 백설희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했다.

 

이가운데 두 사람이 대면했다. 백설희는 그렇게 입사를 했고 복도에서 백설희를 마주친 김선재는 "루시아 씨"라며 이름을 불렀다. 백설희가 돌아보자 김선재는 "나 알지 않냐"며 "예전에 사장실에서 봤다"고 했다. 이에 백설희는 "법무팀 김선재 변호사님 안다"고 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백설희에게 김선재는 "올히 공채 다 끝났는데 특채로 들어오셨나 보다"며 "아니면 사장님 빽이냐 생각 보다 능력도 좋으시고 그렇냐"고 하며 비아냥댔다. 이에 백설희는 "궁금하시면 사장님께 직접 물어 보시라"고 하며 돌아섰다.

 

백설희가 돌아서려 하자 김선재는 "나는 왜 그쪽이 낯설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백설희는 "워낙 흔하게 생긴 얼굴이라서 그런가 보다"고 하며 모르는척 했다. 하지만 김선재는 "흔해서가 아니고 익숙해서 그런것 같은데 정루시아는 본멱이 맞냐"며 "혹시 백설희라는 이름은 못 들어봤냐"고 했다.

 

백설희는 "못들어봤다"고 했다. 하지만 김선재는 갑자기 백설희 팔목을 잡으며 "다른 사람을 속여도 나는 못 속인다"며 "우리가 그렇게 가벼운 사이는 아니지 않았냐"고 하면서 팔목을 확인하려 들었다. 하지만 아무 흔적이 없었고 김선재는 당황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