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언급했다.
11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류수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이 등장하자 서장훈은 "전에 박하선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더라"며 "본인과 박하선을 두고 본다면 누가 더 재미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류수영은 "박하선이 더 재미있다"며 "우리집 분위기 메이커가 바로 박하선이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요섹남 류수영은 '편스토랑'을 통해 자기가 개발한 요리 레시피만 200개가 넘는다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
|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또한 신동엽은 류수영에게 "박하선과 사귄 지 1년도 안 돼 초고속으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던데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류수영은 "썸 탈 때 저희 집 근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탔고 그때 살짝 밀어줬다"며 "그네를 밀다가 앞으로 앉으면 뽀뽀를 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밀어주고 앞으로 와서 앉아 있는데 아내가 자연스럽게 이마를 탁 치더라"며 "덕분에 전 뒤로 발라당 넘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스킨십 거절하는 모습이 좋았고 지혜롭기도 했다"며 "쉽지 않은 이 구석이 너무 큰 매력으로 다가왔고 '내가 이 사람이라면 내 고삐를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