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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효리가 반려견들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석삼이 너무 예뻐서 올린 것이다"며 "걱정 마시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석삼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구아나도 잘 지낸다"며 "코깜이도. 미달이도, 고실이도"라며 키우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을 모두 공개하며 잘 있다고 전했따.
앞서 이효리는 별다른 설명 없이 석삼이의 사진을 올렸고 이를 본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 이상을 우려하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이효리는 직접 근황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또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효리는 투병 중인 반려견의 상태를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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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
당시 이효리는 "제가 입양한 아이가 순심이, 이상순 오빠가 데려온 아이가 구아나였다"며 "순심이를 보내고 다섯 마리가 남았다"고 했다. 이어 "지금 구아나는 걷지를 못한다"며 "똥, 오줌도 못 싸고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석삼이는 암 말기인데 떠나보낼 준비를 하며 제일 말 안들었을 때가 생각나더라"며 "석삼이가 들개를 따라 도망간 적이 있는데 쫓아갔더니 들개들과 놀고 있더라 석삼이가 내 말을 안 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행복했던 그 순간이 제일 많이 기억나는 걸 보니 내가 석삼이를 정말 사랑했구나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로 내려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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