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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캄보디아에서 사라지는 한국인들에 대한 범죄가 재조명 되고 있다.
27일 밤 11시 5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특별판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특별판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국인을 겨냥한 인신매매와 납치, 감금, 폭행이 자행되고 있는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충격적인 실태를 다시 한 번 고발한다.
제작진은 무려 88일 동안 한국과 캄보디아 현지를 오가며 범죄도시의 실상을 직접 취재했다. 취재 과정에서 '꼬미'로 불리는 한국인 사기범죄 조직의 정체를 파헤쳤고, 텔레그램을 통한 조직적인 사기 수법까지 추적하며 시청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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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앞서 방송된 2부작 '범죄도시는 있다'에서는 가족과의 연락이 끊긴 채 납치·감금돼 있던 피해자들이 구조되는 성과가 있었다.
또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 인신매매와 폭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사회적 파장이 컸다. 방송 이후 대통령실이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수사 공조를 검토했으며 캄보디아를 여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까지 논의될 정도로 파급력이 이어졌다.
이번 특별판은 기존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는 동시에 제작진이 현장에서 겪은 숨은 뒷이야기와 치열한 취재 과정을 공개한다. 치명적인 위험을 감수하며 기록한 88일간의 여정은 오는 2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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