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내달 비연예인과 결혼하는 기쁜 소식 알려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10-04 06:00:06
▲(사진, 김옥빈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김옥빈이 결혼한다.


김옥빈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김옥빈이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김옥빈은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김옥빈 인스타그램)



1987년생인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했으며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서 송강호와 함께 주연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 작품으로 제42회 스페인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박쥐'는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여배우들', '고지전', '시체가 돌아왔다', '소수의견', '악녀' 등에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정병길 감독의 '악녀'를 통해 액션 연기에서도 주목을 받았고 이 작품으로 제23회 춘사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까지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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