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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화려한 날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인선이 정일우와 공적인 관계를 맺고자 했다.
2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화려한 날들' (연출 김형석, 박단비/극본 소현경)15회에서는 지은오(정인성 분)와 이지혁(정일우 분)의 대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은오는 거칠에 운전하는 이지혁을 보고 깜짝 놀랐다. 계속 이지혁 눈치를 보던 지은오는 "왜 이렇게 서두르는 거냐"고 물었다. 이지혁은 "변호사님이 다섯시 퇴근이라 네시 사십오분가지 가야 한다"고 했다.
지은오는 "그게 아니라 꼭 오늘 아니어도 된다"고 했지만 이지혁은 "나는 해야 한다"고 했다. 지은오가 놀라서 쳐다보자 이지혁은 "내가 공증 받겠다고 했으니까 해야한다"고 웃었다. 지은오는 "오늘 새벽에 제안한 일이다"고 했지만 이지혁은 "뭐 내일 돼서 마음이라도 변할까봐 그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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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화려한 날들' 캡처) |
이지혁은 "무슨 그런 말을 하냐"며 "지은오가 한다고 하고 한 번 내뱉은 말은 죽어도 지키는 그런 사람인거 누가 모르냐"고 했다. 이에 지은오는 "그럼 제 안전에 대한 부분도 책임감 좀 가져주시라"며 "굉장히 불안하다"고 했다.
이지혁은 "규정속도 지키고 있고 규정 속도보다 20% 느린 차들만 비켜서 가고 있다"며 "운전을 안 해서 속도감이 없냐"고 했다. 지은오는 "근데 막 반말을 하신다"며 따졌고 이지혁은 "우리 아직 공증도 안했고 동업계약서도 안 썼잖냐"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변호사 사무실을 가서 공증을 마쳤다. 이후 지은오는 "시원하게 공증했으니 이제 공증으로 대해주시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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